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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미사동 선사유적지 | 2008.05.07 09:04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154 | 조회수 :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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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일대에 위치한 미사리 유적은 1960년대초 처음으로 학계에 알려진 이래 여러차례 조사를 거쳤고, 1980년 서울소재 대학의 연합발굴단에 의한 본격적인 발굴조사로 유적이 성격이 명확하게 밝혀지게 되었다.



  미사리 유적은 대개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원삼국시대, 백제시대로 나눌수 있는데 신석기 시대의 유물로는 토기류(빗살무늬토기)와 석기류(화살촉, 돌도끼, 그물추) 등이 출토 되었다. 청동기시대의 유구로는 37기에 달하는 움집터와 34기의 소형조장공, 노지등이 조사되었고 유물을 토기류와 석기류가 출토되었으며, 토기류외에 토제품으로는 어망추와 방추차가 발견되었다. 석기류는 마제석검, 반월형석도, 석부, 석촉등이 출토되었고 그밖에 정교한 상아색의 석제방추차와 장신구로사용된 관옥, 곡옥 파편도 발견되었다. 원삼국시대의 유구는 수혈주거지와 고상식건물 저장공 등이 있다. 주거지 내부의 시설로는 노비와 화덕이 발견되었다. 화덕의 등장은 주거지의 구조와 난방 및 조리에 획기적인 발전으로 보인다. 백제시대의 유구는 최상층에서 확인되었는데. 주거지와 저장공, 고상식 건물등이다. 특히, 이유적지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백제시대의 밭이 조사되었다. 이 밭은 충위를 달리하여 상층밭과 하층밭으로 되어 있는데, 상층밭은 약 3000여평 정도의 대규모 밭이며 밭의 사용시기는 대력 6세기경으로 추정하고 있고, 하층밭은 그보다 앞선 시기의 것으로 약 1700여평이며 4∼5세기경 또는 그 이전에 사용되었던 밭으로 추정되고 있다. 백제시대의 유물은 토기류와 철기류등이 있는데 주로 토기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미사리 선사유적지는 하남시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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