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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남한산성 | 2008.05.07 09:09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192 | 조회수 :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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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3월 17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그 면적은 34.45㎢로 광주시 중부면(中部面)·서부면·동부면 및 성남시 일부에 걸쳐 있다. 남한산은 준평원상(準平原狀)의 잔구(殘丘)로, 정상부는 평균 해발고도 300∼350m의 분지상(盆地狀) 지형을 이루어 최고점은 496m이고, 사방이 산지의 경사면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와 같이 준평원상에 고위평탄지(高位平坦地)를 이루는 남한산은 해가 일찍 떠서 늦게 지기 때문에 일찍이 일장산(日長山) 또는 주장산(晝長山)이라고도 불려 왔으며, 또 기온도 서울보다 항상 4∼5℃ 낮다.

한편, 남한산의 지형은 천연의 요해를 이루기 때문에 백제 초기에 그 왕도가 이곳에 자리한 바 있었고, 고려 ·조선 시대에는 성진(城鎭)을 구축하여 군사요지로 중요시해 왔다.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인조(仁祖)가 45일간 농성했던 현존의 남한산성은 정상부의 분지상 고원 둘레에 축조된 길이 4.5㎞의 산성으로, 그 안에 서장대(西將臺)·청량대(淸凉臺)·숭렬전(崇烈殿)·현절사(顯節祠)·연무관(演武館) 등 유적이 산재해 있어 주요 관광자원을 이룬다.

또 산성 안에 자리한 산성리(山城里)는 1917년에 경안리(京安里)로 군청을 옮기기 전까지 광주군청 소재지였던 곳으로, 한국 산성취락의 표본이 되고 있다. 한편, 서늘한 기온은 여름 한철의 피서지로 알맞고, 주변의 경사면과 구릉성 산지의 울창한 수림과 기암(奇岩)들은 관광객·등산객의 홍취를 돋우기에 알맞다. 경기도에서는 도립공원으로 지정·공고한 뒤,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숙박·위락 등 여러 시설을 정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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